여수 밤바다의 멋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청춘버스킹을 다녀왔습니다.
예쁜 가수분의 목소리가 감미로웠고 특히나 "LOVE"를 째즈로 들을때 라이브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예쁜 여자 가수분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바라보며 웃는 우리 현우님! 진정한 남자입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듣는 계기가 되었고 지역사람들과 어울러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