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님과 아르떼뮤지엄 다녀왔어요
예울마루 전시관람을 가려고했는데 가려는 날에는 그림 전시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장소를 바꿨는데........ 오?!! 오히려 좋아!!!
화려한 빛으로 이루어진 각각의 공간을 찬찬히 느껴보고 공들여 색칠한 문어도 스캐너를 이용해 큰~화면에 띄워도보고 설치된 피아노도 쳐보면서 여유롭게~~이쪽으로 저쪽으로 찰칼찰칵ㅎㅎ
딱 한군데, 거울방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다고 안내받아서 그곳만 빼고 알~차게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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