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방문을 위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편안한 의자
마치 카페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곳은 화양 열린 작은 도서관입니다.
커피 마시러 온 줄 아는 선옥님 들어가며 기분이 up~ up 되어 큰 소리로 허허허~
분위기 탐색하느라 이곳저곳 기웃기웃 책꽃이에서 책도 꺼내보고 소품도 만져 보며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언제쯤 나올까? 기다리는 눈치.
선옥님! 우리 마음의 양식을 쌓고 커피는 그 이후에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