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내 거리 탐방에 나선 영심씨! “바쁘다 바빠”,걸어도 걸어도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몸이 하나라 따라가지 못하고~ 이정표를 정해 놓지 않고 발길 가는 대로 몸이 시키는 대로 다양한 곳을 가보았답니다.
영심 씨가 방문 한 곳은 모두 몇 군데 일까요? (약 8군데) 탐방 길에 날씨가 너무 더위 바로 산 옷을 갈아입고 나머지를 진행하는 중 우리의 영심씨 힘든 기색 없이 걷는 것을 즐기는 듯 보이네요. 오늘 많이 걸은 만큼 많이 보았고 좋은 경험으로 기억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엔 좀 더 많이 보는 거로 예약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