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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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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갑오징어의 맛을 알아버렸다..
이효양 2023-05-13 45

여수 수산시장에 미라님이 떴다!!

생선 구경 실컷 하고...

쫄깃쫄깃 맛있다는 갑오징어 회 구입!!

교사가 사장님과 딜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 미라님은 다른 수산코너에 몰입~ㅋ

회를 구입 후 옆에 위치한 식당으로 고고~~

회를 들이밀자 손부터 나가는 미라님~

한 입 먹어보더니..

오잉?? 세상에 이런 맛이..ㅋㅋ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맛..

쫄깃쫄깃...탱글탱글..

미라님이 좋아하는 식감은 갑오징어속에 다 있었어요

알차고 재미난 수산시장 체험~

다음에 또 오고플 정도로 맛나고 재미났어요^^

시장에 갔으니 시장까페도 가봐야쥬..

감귤주스도 먹고..

돌아오는 길에서 가나헌에서 간식으로 먹기 위해

문어족과 가문어 쇼핑도 하였답니다~


생일엔 역시 선물이지!!!
오늘은 또......
박은아 마라님 표정에서 진짜 "띠용~" 하는 것 같네요.
알고 보니 수산시장은 미라님이 즐겨먹을 간식거리 천국이었네요.ㅎㅎ
사람 많은 공간에서 휠체어 끌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05-14]
안진희 미라님~새로운 맛에 눈을 떠버렸네요!
북적북적한 수산시장에서 전용 휠체어를 떡하니 타고, 직접 먹거리도 골라보고,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비오는 주말에도 지원하신 효양쌤 수고 하셨습니다~  [2023-05-14]
김지영 지원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미라님 행복하셨겠네요~~~  [2023-05-16]
주지영 미라님 역시 쫄깃한 식감이 최고지요???ㅎ
회를 먹지 않는 제눈에도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지원하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05-17]
서현숙 수산시장 자주 가는 걸로~~~~ㅎ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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