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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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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오늘은 또......
임기문 2023-05-13 37

오늘도 도란도란 산책을 하며 느낀다.  천천히 느릿느릿 따스함과 새로움...

누군가의 솜씨와 시간이 만들어내는 새로움을 도란도란 산책로에서 순식님도 느끼며 즐겼을거라고~~~  


갑오징어의 맛을 알아버렸다..
걷고 또 걸어요~
박은아 요즘 진짜 나눔숲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순식님도 매번 달라지는 나눔숲 분위기...느끼셨겠죠?^^  [2023-05-14]
이효양 순식님 컨디션이 날로 좋아지게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화사해지는 날처럼 순식님의 건강도 화사해지길...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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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순식님 많이 건강해진 모습이네요~
변화된 나눔숲과도 잘 어울려요^^  [2023-05-14]
주지영 순신님 나눔숲에도 꽃과 나무가 많이 바꼈지요?
자주자주 나와서 예쁜 자연을 많이 느껴 하루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2023-05-17]
서현숙 도란도란~~~ 우리 나눔숲이 휴식엔 최고지요~~~^^*  [2023-05-23]
정완선 아픈 몸에도 이렇게 나눔숲을 둘러보며 봄과 여름의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게 지원해주신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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