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터치도 필요 없이 드넓은 이곳은 나의 놀이터~~~`
마음 가는 대로~ 몸 가는 대로~
봄의 끝자락에서 예쁜 꽃들과 초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걷고 또 걷고~
내 안의 에너지 출동!
원 없이 걸어 보리라~
영심님의 만보 걷기 과연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