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생전 처음으로 승일 님과 승운 님이 여수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쿠아리움, 펜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형제들~
살아가는데 서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