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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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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잊지 못할 동생과의 여행
김병노 2023-05-05 57

가정의 달을 맞아 생전 처음으로 승일 님과 승운 님이 여수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쿠아리움, 펜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형제들~

살아가는데 서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번개 모임
장날의 묘미~지대로 느끼고 왔답니다
임기문 한상 잘 차리셨네요~~
벨루가도 인살\하는듯 합니다. 승일씨 형제의 좋은 시간이었겠네~~^^  [2023-05-06]
박은아 갈수록 두 분 닮아가는 것 같아요.
아마 두 분이 처음으로 가는 1박 여행이 아닐까?싶은데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멋진 여행을 지원하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05-06]
이효양 GOOD!!! 가정의 달을 맞아 형제가 함께 하는 멋진 여행!!
비록 여수지만 너무너무 뜻깊은 여행인듯 합니다~
지원하신 병노샘..멋져요!!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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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숙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
그 시간들을 만들어 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2023-05-08]
김주연 와우~~멋진 팬션에서 형제들의 만남이란..
너무 멋져요~^^  [2023-05-09]
안진희 가족과 추억만큼 오래 기억에 남는 건 없죠~
승일님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신 병노쌤 최고이십니다!  [2023-05-15]
김지영 지원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5월 가정의 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두분 형제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2023-05-16]
주지영 두 형제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남겨주셨네요~
멋진 바닷속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들도 잔뜩 먹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겠네요~
병노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05-17]
서현숙 이야~~~~~ 부럽다~~~~~~!!!!!
병노샘 최고이십니다~~~^^*  [2023-05-23]
정완선 동생과 1박2일의 여행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늘 옆에서 서로 챙기며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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