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님이랑 오늘 조금 머얼리 담양 프로방스 마을에 다녀왔어요~ 프랑스 마을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은 핫플이지요~ 교사와 천천히 프로방스 마을을 둘러보며 프랑스 마을 느껴보기~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 모자도 이것저것 써보며 아이쇼핑도 해보았어요 모자쓰고 찡그리고 있는 사진이 짜증내는 것 같지만 노노~~ 우리 미라님의 기분 좋은 모습이랍니다^^
게다가 날씨도 한몫 도와주네요~
바로 옆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도 가보았어요~ 초록초록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이젠 싱그럽고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담양의 유명한 국수거리도 이용해보았어요~
여러분도 담양 프로방스 마을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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