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3회 장애인의 날 행사 '명례네 문방구' 체험 및 쇼핑
꾀돌이는 있을지언정 꽝은 없다우~ 사장님 추천의 캡슐뽑기! 한 번 시작하면 일어설 줄 모른다는 추억의 짱깨뽀와 옛날 오락기! (특히 엉덩이 무거운 황××이용인, 이××쌤, 황××쌤 ㅋ) 분식코너 가스불 켜기도 전부터 줄서서 기다리게 했던 이용인과 종사자들의 입맛을 확 사로잡은 종이컵 라뽁이!
없는 것 빼고 이용자가 원하는 건 뭐든지 있다!!! 플렉스~ 쇼핑타임~
전날까지 비가 와서 걱정이였는데 날씨 쨍쨍~ 웃음꽃 활짝 핀 하루였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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