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태어난 영심씨의 생일! 같은 날 생일인 슬기.미화언니와 함께한 특별한 생일 파티~ 가족레스토랑 직원들이 불러준 생일축하 노래와 모두함께여서 행복한 파티, 지금부터 즐겨 볼까요~~ 처음엔 낯선공간.많은사람들 어찌할 줄 모르는 영심씨였지만 맛난 음식이 나오자 본모습의 음식파이터로 변신 가리는 음식 없이 오구오구 어찌나 맛나게 드시는지 보는것만 봐도 배부름을 유발하는 유발자~`~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쇼핑에나섬. 외출때 쓰고 나온 모자가 더위보여 새 모자를 구입하려 이곳저곳 다니며 쓰고 벗기를 한참~ 짜쯩난 영심씨의 표정! "이제 그만 하지"라고 말하는거 같아 최종적으로 하늘하늘한 연보라색 모자로 결정 했답니다. 영심씨의 모자쓴 모습을 보시면 "예쁘다"멋진 한마디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