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요즘 심하다고 하는데 .. 화창한 날씨에 잠시 짬을내어 나눔숲으로~~~
여길봐도 저길봐도 봄꽃이 한창입니다 . 앞으로 다가올 여러 계절을 준비하는 농사꾼(김명례원장님)은 많이 바뿌고 힘들었겠지만 덕분에 나눔숲의 꽃과 푸르름은 더 짙어짐을 느낍니다~~^^ 그 덕분에 순식님도 즐거운 산책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