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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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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 힐링하고 왔어요~
이지선 2023-04-15 37




시시시싯스스슷~스스스스스~~~

바람과 대나무가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소리 였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경사가 꽤 있었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죽녹원 내부는 바깥 온도와 7~8도 정도 차이가 나서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담양 죽녹원에서 멋진 풍경을 벗 삼아

족욕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예쁜 모자도 플렉스~~~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예쁜꽃들 다 요기있네~
4월 우프학교 <도시락 만들기>
박수진 선애님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여름에도 시원하다니 전 여름을 기약해 봅니다.  [2023-04-18]
박은아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대나무숲에서 족욕이라... 담에 저도 도전!!  [2023-04-19]
이효양 죽녹원 안가본지가..어언...
선애님~죽녹원 좋죠? 사진만 봐도 벌써 시원합니다용~ㅎㅎ  [2023-04-21]
권은아 선애님! 즉녹원에서의 힐링을 하고 오셨군요~
다음에 저도 데려가 주세요^^  [2023-04-22]
안진희 담양하면 죽녹원을 빼놓을 수 없는데, 선애님이 죽녹원을 다녀왔네요~
죽녹원에서 족욕체험도 하고, 댓잎 아이스크림도 먹고 왔나봐요!!!
부럽다~부러워!!!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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