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을 만나기 위해 도우미님과 이순신 도서관을 방문했다. 큰 기대와 달리 작은 규모에 조금은 아쉽 그렇지만 실망은 금물.... 조선수군함선 시물레이션을 통해 한판 하고 나면 뭔가 체증이 내려가는 시원함을 느끼고 도우미님이 라키비움이 영상과 시물레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두운 조명인 실내라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교사가 옆에서 같이 지원하여 시물레이션을 해 보았으며 의자가 파도처럼 움직이자 긴장을 풀고 편안한 자세로 체험을 해보고 라키비움에서 이순신을 만나고 도서관 곳곳도 둘러보고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들을 찾아 보고 잘 갖추어진 주변경관들을 둘러보며 봄도 만끽하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