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우리들의 이야기

Home > 갤러리 > 우리들의 이야기
[301호] 케이블카타고 봄을 느끼고 왔어요~
이효양 2023-03-31 53




벚꽃이 만개한 봄날~

미라님과 함께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바다를 느껴보고 왔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여수의 봄바다는 파랗고 예쁘게 느껴지더군요~

미라님도 부~거리는 소리와 함께

햇살도 따스하고 봄꽃들이 만개해서인지

이리 저리 고개를 돌려가며 바깥 풍경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케이블카를 탑승할때도 직원분들이 도와주어 수월하게 탑승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사진으로 여수 봄바다를 같이 느껴보아요^^


봄에 태어난 당신
나를 알아봅니다.
박수진 벚꽃도 만개해서 아주 특별하게 좋은 나들이였겠군요~  [2023-04-01]
박은아 오... 미라님 요즘 지역사회를 누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진도, 풍경도 넘 이뽀요~ㅎㅎ
  [2023-04-02]
김지영 하멜 등대에서의 프로포즈 카~~~~~너무 멋지네요  [2023-04-04]
최선희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봄꽃의 향연과 푸른바다 정말 멋지네요~
제대로 봄을 만끽하고 오셨네요~  [2023-04-05]
삭제
김주연 와웅.미라님 꽃다발 받은 거에요? 부럽부럽~~^^
시원한 봄바다~여행 멋져요~^^  [2023-04-09]
안진희 저도 오랜만에 케이블카 타봤더니, 들어가는 초입이랑 환승하는 구역이 전과는 조금 다르게 바뀌었더라구요 ㅎㅎ
여수 바다를 높은 곳에서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 제대로 즐길 수 있더라구요~
매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미라님에게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기 좋은 개별화인 것 같아요~
지원하신 효양쌤 수고하셨습니다!  [2023-04-10]
서현숙 사진 속 저 남자 누구누구?????  [2023-04-10]
주지영 미라님 누구한테 청혼 받은거예요~
절대 안되요!!!
역시 여수 바다 보기 좋네요~ 즐거운 시간 보낸 미라님 항상 건강하세요^^  [2023-04-10]
황금숙 미라씨 혹시 사진 속의 남자의 프로포즈를 허락한 거?  [2023-04-14] 삭제
확인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