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역시 꽃놀이죠~~ 이번에 슬기님과 함께 광양 매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매화마을에 도착하여 맛있는 한과에 손이 먼저 가며 맛을 본 슬기님!! 마침 배에서도 배꼽시계가 "꼬르륵~"울려 국수를 맛있게 먹고 매화 마을 이곳저곳을 등산(??)했습니다. 이후 지역에서 나는 매실로 만든 사탕도 구입했어요~~
이후 그냥 오기 섭섭하니 섬진강 주위를 드라이브하며 맛있는 카페에 들러 크로플을 먹으며 당 충전을 하고 다시 체력을 보충하고 섬진강 하모니 철교를 걸으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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