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화 님과 함께 고흥을 다녀왔습니다. 친한 형 전영배 님, 정완선 팀장이 동행했습니다. 나로우주센터에 방문하여 이것저것 관람도 하고 웅장한 크기의 로켓을 보며 4인이 토론을 나눴습니다. 저렇게 큰 로켓이 하늘로 날 수 있나가 주제였으며 침을 튀기는 토론 끝에 내린 결론은 "밥을 먹자" 그렇게 고흥에 있어서는 안될거 같은 이름의 "서울식당" 으로 이동해 삼치회! 삼치 탕수육! 삼치 조림! 꽃게찜~ 대단했습니다. 오늘 개별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김종화 님의 한마디! "다음 달에도 갑시다." 4월에도 좋은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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