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 동백원에 열렸던 동백분식&마켓 행사에 박승일 님이 다녀 왔습니다~
동백원에 도착해 먼저 동생을 만난 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법인 직원들의 밝은 인사가 반가웠는지 방긋 방긋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같이 살았던 동백원 이용인들도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한번씩 이런 행사에 참여하여 옛추억도 되새기고 서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