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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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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동백의남자
장준화 2023-03-10 50


고흥군 해맞이로에 가서 매화꽃과 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 하고왔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는지 주변만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만 보였는데 따뜻한 바람 에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니 금새 적응해서 살며시 웃는 모습도 보여주셨답니다
미화씨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 동물은 누구일까요?
대옥마을 지역연계 사업실시
주지영 재욱님에게는 봄이 훨씬 빨리 찾아왔나보네요!
봄을 알리는 멋진 사진 덕분에 봄을 먼저 느껴봅니다!
멋진 미소 앞으로도 자주 보여주세요~  [2023-03-12]
안진희 매화꽃을 보니 봄이 온 것 같네요~
봄꽃을 따라 드라이브도 하고, 재욱님 즐거운 봄 나들이네요^^  [2023-03-12]
박은아 이번엔 동백과 스카프 셋뚜셋뚜~ㅎㅎ
바다도 보고, 봄꽃도 보고... 눈이 아주 호강한 날이었네요^^  [2023-03-14]
김주연 와우~재욱님 멋져요~!!
시크한 표정도 컨셉인거죠..ㅎㅎ  [2023-03-15]
박수진 일찍이 먼저 봄을 맞이하셨군요.
멋집니다~~  [2023-03-19]
서현숙 ㅋㅋㅋ 동백의 남자!!! 멋쪄부러요~~^^*  [2023-03-21]
이효양 큽큽...재욱님...동백꽃과 파란 남자다움이 너무 멋드러집니다요..ㅎㅎ  [2023-03-23] 삭제
정완선 봄향기 , 앙상한 가지위로 솟아오른 하얀 매화꽃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재욱님 꽃이 잘 어울립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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