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우리들의 이야기

Home > 갤러리 > 우리들의 이야기
[301호] 낭만버스 타봤슈? 난 타봤슈~
이효양 2023-03-09 67

3월 개별화로 기영님과 교사는...

여수시민이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여수 시민들은 타지 않는다는...

낭만버스 투어!!


관광객 코스프레도 해보았지요..


버스에서 표를 끊고 종일권 팔찌를 받아들고는...

뷰가 좋은 2층으로 올라갔지요..

다행히 오전이라 관광객들이 없어서인지..

맨 앞자리 선점에 성공!!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울 기영님은 까르르~~~를 연발하며..

흥분된 모습을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멈추질 못했답니다..


여수 시민이라면 다니면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관광지들을

낭만버스로 다니며 방송으로 안내되는 설명까지 들으니..

ㅎㅎ

색다르더군요~


교사는 사진 찍으랴 뷰 보랴..

맨 앞자리에서 멀미기를 살짜기 보이긴 했지만..

버스 이동 시 버스에서 일어서서 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

사진의 제한적임이 조금 아쉽지만..

기영님의 웃음이 떠나질 않는 행복한 모습에 

정말 보람차고 알찬 개별화였던 것 같습니다^^


낭만버스 투어를 마치고

또 관광객 코스프레를 하며

이순신 광장 근처 시내 안쪽에 위치한

서울해장국집으로 들어가 둘이 오손도손 순두부찌개를 아주아주 맛있게 흡입하고 왔답니다


둘이 손 꼭 부여잡고 천천히 걸으며 오랜만에 

여수만의 핫한 맛집들도 구경하며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봄이 오는 바다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김주연 못 타봤어요..ㅠㅠ 담에 꼭 타보렵니다.ㅎㅎ 기영님 멋져요~^^
효양샘 수고많으셨습니다~^^  [2023-03-10]
주지영 기영님 역시 가나헌에서 유행을 앞서가는 멋진여성!
예쁜 봄옷 입고 여수를 정말 잘 즐기고 왔네요!
  [2023-03-12]
안진희 저도 아직 못 타봤어요!!
여수 낭만버스 ㅠ.,ㅜ 부럽습니다.
기영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네요~ 표정을 보니 더욱 더 타보고 싶어요..
효양쌤 덕분에 기영님은 여수에서 재미있는 건 다 즐기고 다니는 것 같네요.ㅎㅎ
  [2023-03-12]
김성애 못 타본 1일 추가요. 기영씨 덕에 눈호강 제대로 하네요.
기영씨 미소가 행복한 일상을 말해주네요.  [2023-03-12]
권은아 저도 못 타봤는데 기영님 덕에 팁을 얻어 갑니다~~~
기영님의 웃는 얼굴에 저도 웃음을 짓고 보게 되네요^^
부러움을 뒤로하고 다음 투어를 기대합니다!!
  [2023-03-13]
박은아 저녁 출근길 소호동에서 자주 보던 버스인데~ㅎㅎ
이렇게 보니 저도 한 번 꼬옥 타고보 싶네요^^
기영님의 멋진 여행 잘 봤습니다.  [2023-03-14]
주원주 예~~전에 저랑 개별지원할때도 맨 앞지리에서 어금니가 보일정도로 깔깔깔 웃으며 엄청 좋아했던 기영씨인데 몇년만에 타도 맨앞자리는 여전히 명당자리네요^^ 매일 다니는 길도 버스에 타고 보니 더 아름다워 보였는데 저도 여유를 느껴보고자 조만간 한번 다녀올렵니다^^  [2023-03-15]
박수진 관광객 체험을 아주 지대로 했네요.
긴 시간 버스 타고 멀미까지 느끼신 효양쌤 수고하셨습니다.  [2023-03-20]
서현숙 부럽다~~~ 저도 한번도 타보지 못했습니다. 기영씨가 그냥 부럽습니다~^^*  [2023-03-21]
확인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