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1호 이용자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원가정으로 귀가하여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안전하게 잘 귀원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짧은 만남이 아쉬워 조금은 우울한 기영님, 집에서 너무나 즐거웠는지 귀원 후 기분이 너무나 좋은 은화님, 집에 다녀온 후 잠자는 공주님이 된 나원님 모범생처럼 생활 중인 선진님까지... 각자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멀고도 먼 추석이건만.... 벌써부터 다음 추석에 가족들과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 이용자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