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애님의 23년 1월 첫 개별지원서비스 진행으로
저희 집으로 가정체험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가족들을 실제로 만나니 얼마나 반가워하던지...!!!ㅎㅎ 즐거워하는 선애씨를 보니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고, 제 친구에게 받은 쿠키를 선뜻 내어주는 따듯한 이모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뭉클합니다 ㅠㅠ 난.. 내가 먹었을텐데..ㅎㅎ
우리 귀여운 선애님! 앞으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주세요~~^^ 다음달에도 재밌는 활동으로 돌아올게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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