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들의 천국~테디베어 뮤지엄에 왔어요~^^ 들어서는 입구에 있는 보안관의 멱살잡이를 시작한 나원님. 바지 입은 곰인형는 패쑤~!! 연신 "치마, 치마"를 외치며 테디베어들의 치마를 들추기 시작합니다..ㅎㅎ 간신히 치마 구역을 벗어나니 작은 오토바이가 유혹을 하더군요..ㅎㅎ 잠시 시승하더니 오토바이르 팽개치고~고고~!!
생각하는 곰돌이를 만지작거리며 흐뭇한 나원님~!! 공룡따윈 너무 귀엽죠..ㅎㅎ
높은 놀이기구도 즐겁고 키가 큰 기린도 반가운 친구죠~^^ 걷느라 힘들었지만 테디베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