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일 님이 사랑하는 동생 박승운 님이 사는 동백원에 방문했습니다.
첨에는 서로 알아보지 못하는 듯 어색한 공기가 흘렀지만 피는 물보다 진한 것이 맞는지
승운 님이 환환 미소를 보이며 맞아 주었습니다.
동백원에서 산책을 하며 어색함을 없애고 가까운 공원으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음료를 좋아하는 동생을 위해 형이 달달한 음료를 사줬답니다.
서로를 만나 행복해 하는 형제들이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