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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순이 선생님과의 만남(두번째)
이효양 2022-11-21 41

지난 5월 순이 선생님과 첫번째 만남이 있은 후

가을 단풍이 짙게 물든 가을날

순이 선생님과 두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보자마자 순이 선생님이라고 단번에 알아보는 양미님...

그동안 잘 있었냐며...

너무나도 반갑게 서로에 대해 안부를 묻던 두 사람..


핫한 힐론 커피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에도 빈 손으로 오지 않고

쿠키를 선물로 들고 온 순이 선생님..

커피숍에서 빵을 너무나도 맛있게 먹는 양미님을 보고..

빵을 좋아하는 것을 알았더라면 빵을 사가지고 올 것을..

하며 아쉬워하는 그 따스함에 너무나 감사했지요


다음 번에 또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서로 다음에 또 보자는 기약과 함께

가나헌으로 무사히 귀원하였답니다^^

다음에 볼 때까지 두 분 다 건강하자구요


11월 우프학교[과일샐러드, 다육화분, 크리스마스]
노래교실과 김아무개씨 ㅋ
이지선 양미님 웃는사진에서 찐 ! 행복함이 묻어나네요~~ㅋㅋ
좋은 날, 좋은 만남… 크~~~~최고의 시간 보내셨네요^^ 부럽부럽!!!
지원하신 효양샘 수고많으셨습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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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두 분의 따뜻한 만남 너무 보기 좋습니다ㅎㅎ 다음 만남도 기대가 되네요^^  [2022-11-22]
안진희 벌써 두 번째 만남이었네요~ 양미님 얼굴이 무척 행복해보입니다.  [2022-11-22]
권은아 양미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두 분의 만남을 응원합니다.  [2022-11-22]
황금숙 하루전 부터 자랑을 하더니....만나셨군요.
그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세요...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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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 양미님 만남이 너무 즐거우셨나봐요! 얼굴의 웃음꽃이 가득!!
  [2022-11-22]
박은아 순이 선생님 이렇게 또 뵈니 반갑네요^^
양미님과 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2022-11-22]
박수진 친절한 순이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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