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님이 외출을 했습니다.
맛있는 돈까스를 먹으러 말이죠...ㅎㅎ
식사 전 알록달록 예쁜 성산공원의 나무들과 한 컷~!!
역시 가을은 식욕의 계절인가봅니다~^^
산책의 고단함을 돈까스 한 입에 날리고~~두 입엔 기쁨이 가득~!!
돈까스 소스에 흰 밥 쓱쓱 비벼 야무지게 먹었지요~^^
중간 중간 피클과 깍두기도 먹으며~~야무진 먹방으로 행복 충전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