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숙님 개별화를 진행했습니다^^ 11월에는 두 번의 개별화가 있어서 동숙님과 매주마다 데이트를 했네요. 감긴 동숙님의 눈도 번쩍뜨이는 곳인 노래방! 쉬지 않고 연달아 15곡을 넘게 부르면서도 고득점은 물론이요. 목소리도 쉬지 않는 동숙님은 진정 타고난 가수인가 봅니다.
평소 취미생활로 미술활동을 하고 있는 동숙님. 동숙님의 취미생활에 영감을 주고자 광양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유명 화가의 초대전이 진행중이라 멋진 그림 많이 많이 감상하고 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