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동숙님의 개별화는 할로윈 소품만들기 입니다! 호박모자를 머리에 쓰고, 사탕을 담을 호박바구니를 한 땀, 한 땀 교사의 도움을 받아 완성! 할로윈 랜턴도 흔들거리는 손이지만 집중에 집중을 해서 완성!
정원에 있는 솟대에 할로윈 랜턴을 걸어놓고 분위기 있게 한 컷! 사탕바구니를 만들었으니,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러 출동도 해봅니다. 아! 이런 가나헌에는 어린이들은 안보이네요~ 동숙님 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없으니까!! 모두 모두 사탕받으러 줄서~~~~~
사탕을 받으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동숙 어르신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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