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님의 9월 개별화는 데콜테 마사지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태어나 처음 마사지샵에서 받아보는거라 마사지샵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긴장 반 기대 반이였지요
도착 후 마사지 침대로 가서 눕긴 누웠는데.. 처음 해보는 마사지라 경직된 표정과 긴장감으로 가득찼지만..
역시나... 마사지의 힘은.. 긴장을 언제 했냐는 듯 마사지사의 전문적인 마사지에 금방 이완도 되고 노곤노곤해졌답니다
얼굴에 클렌징과 영양도 듬뿍~ 효소브로컬리팩으로 마무리~ 이런 느낌 처음이야^^
마사지를 마치고 난 후 아.... 이렇게 시원할 수가... 선생님,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ㅎㅎ 양미님~ 다음에 또 받으로 오자구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