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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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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관리받는 여자랍니다~
이효양 2022-09-28 54

양미님의 9월 개별화는 데콜테 마사지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태어나 처음 마사지샵에서 받아보는거라

마사지샵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긴장 반 기대 반이였지요


도착 후 마사지 침대로 가서 눕긴 누웠는데..

처음 해보는 마사지라

경직된 표정과 긴장감으로 가득찼지만..



역시나...

마사지의 힘은..

긴장을 언제 했냐는 듯

마사지사의 전문적인 마사지에 금방 이완도 되고 노곤노곤해졌답니다



얼굴에

클렌징과 영양도 듬뿍~

효소브로컬리팩으로 마무리~

이런 느낌 처음이야^^



마사지를 마치고 난 후

아....

이렇게 시원할 수가...

선생님,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ㅎㅎ 양미님~

다음에 또 받으로 오자구욧^^

김밥 싸서 도란도란 정원으로 소풍을 갔더랬지요~
가을이니까 나들이 가자~~~
주지영 마사지를 받고 얼굴이 훨씬 화사해졌네요~
양미님 마사지 참 좋죠??ㅎ  [2022-09-29]
김성애 우~~와 양미씨 마사지 전과 후 변화가
너무 부럽네요.  [2022-10-04]
안지현 와~~~! 양미님 비포애프터가 정말 확실하네요!! 안그래도 고운 얼굴이 더 화사해졌어요^^
양미님과 효양샘 덕분에 데콜테 마사지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2022-10-04]
박은아 그 시원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오네요^^
담엔 우리 다같이 받아요~ㅎㅎ  [2022-10-05]
김주연 너무 시원하겠어요~와우.역시 양미님 관리받으니 더욱 뽀사시해지셨어요~^^  [2022-10-07]
서현숙 이야~~~~~~~~~~ 양미씨!!!!!!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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