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정 방문 이모저모
선진님...어머니를 보자마자 빙그레 웃음이 가득~~ 교사의 손 뿌리치고 얼른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나란히 앉은 모습이 참 정겹네요^^
은화님...갑자기 깜짝 등장하신 부모님 보고 깜놀~~ 쉽지 않은 귀가길이지만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3박 4일 동안 많이 웃고 잘 지내고 왔다지요^^
기영님... 이번에도 역시나 가족들 보고 눈물이 펑펑~~ 누가 누나고 누가 동생?? 훈남 동생도 오랜만에 뵈어 반갑습니다^^
얼마 만에 귀가인가요? 아직도 코로나 시국이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추석을 가족과 함께 맞았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우리 다음 명절을 기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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