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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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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집에 다녀왔어요^^
박은아 2022-09-14 34

원가정 방문 이모저모




선진님...어머니를 보자마자 빙그레 웃음이 가득~~

교사의 손 뿌리치고 얼른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나란히 앉은 모습이 참 정겹네요^^





은화님...갑자기 깜짝 등장하신 부모님 보고 깜놀~~

쉽지 않은 귀가길이지만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34일 동안 많이 웃고 잘 지내고 왔다지요^^




 


기영님... 이번에도 역시나 가족들 보고 눈물이 펑펑~~

누가 누나고 누가 동생??

훈남 동생도 오랜만에 뵈어 반갑습니다^^


얼마 만에 귀가인가요?

아직도 코로나 시국이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추석을 가족과 함께 맞았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우리 다음 명절을 기약해요^^



9월 구연동화시간^^
선옥님의 특별한 추석!!
김명례 가족~~ 그자체로 따뜻함이 생기는 힘이 있어요~
우리이용인들도 그 따뜻함을 마음껏 누리고 오셨겠지요~~
귀가에 동참해 주신 가족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2-09-14]
박수진 오랜만의 가족상봉!!
몇 배는 더 즐거운 추석을 보냈겠지요~~  [2022-09-14]
서현숙 어떠한 프로그램이 이보다 좋을까요??
표정으로 모든걸 말하고 있네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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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사진을 보는데 괜히 울컥하는 마음이 드는건 무엇일까요ㅎㅎ.. 명절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그 순간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행복일 것 같습니다.   [2022-09-15]
김윤정 역시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이지요~ 아쉽지만 이젠 우리 가나헌에서 웃고 떠들며~ 즐겁게 지내고 또 다음 명절을 기다려보아요^^  [2022-09-15]
이효양 정말 얼마만의 가족 상봉인지...
찡한 마음...이루 말할수가 없네요..이렇게나 좋아하는데..ㅠ
앞으론 명절때마다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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