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가까운 9월의 어느날... 동숙님과 개별화를 핑계로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니 동숙님도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개별화와 함께 쇼핑도 해보기로 합니다.
할매 패션의 선두주자답게 신상 가을 옷도 Pick!
young한 입 맛을 맞춰줄 간식도 Pick!
노래방에서 에너지 발산을 도와줄 맛있는 점심도 든든히 해결!
그리고...시작된 동숙님의 노래방 타임!
서정적인 고전가요부터 신나는 요즘 트롯까지 못하는게 없는 동숙님, 흥겨움에 둠칫둠칫 댄스까지 아낌없이 열정을 불살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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