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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 동숙님의 하루!
안진희 2022-09-09 45





추석이 가까운 9월의 어느날...

동숙님과 개별화를 핑계로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니 동숙님도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개별화와 함께 쇼핑도 해보기로 합니다.


할매 패션의 선두주자답게

신상 가을 옷도 Pick!


young한 입 맛을 맞춰줄

간식도 Pick!


노래방에서 에너지 발산을 도와줄

맛있는 점심도 든든히 해결!


그리고...시작된 동숙님의 노래방 타임!


서정적인 고전가요부터

신나는 요즘 트롯까지 못하는게 없는 동숙님,

흥겨움에 둠칫둠칫 댄스까지

아낌없이 열정을 불살라버렸습니다.


가나헌 추석명절 행사
산책은 같이해야 제맛!
이지선 쎄이~~호~~~어르신 열정은 귀원 후 에도 사그라들지 않아요..ㅎㅎ 청춘은 70 부터쥬?❤️  [2022-09-09] 삭제
주지영 역시 동숙어르신의 열정!!!
정말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오셨는지 동숙어르신의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어요ㅎ
지원하신 진희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09-10]
이효양 쇼핑에 여가까지..이야...동숙어르신..
오전, 오후를 지대로 보내셨습니다요~ㅎㅎㅎ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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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동숙님 인정 인정합니다요~ㅎㅎ
열정적인 그 모습 쭈욱~~ 응원합니다!!  [2022-09-12]
김명례 오메~~~동숙언니! 멋쪄부러~~   [2022-09-14]
권은아 동숙어르신의 노래타임^^~~
완전 소프라노 저리 가라하는 수준까지 올라갔네요ㅎㅎ
동숙어르신 열정 언제나 응원합니다.  [2022-09-14]
박수진 인생은 동숙님처럼 즐겨야 제멋입니다.
늘 다양한 시간을 지원하신 진희쌤 수고!!  [2022-09-14]
김윤정 요새 저는 우리 동숙어르신을 리치언니라고 부릅니다. 요즘 더 블링블링해지시고 젊어지시고 볼때마다 행복해보이셔요~^^ 아마 옆에서 지원해주시는 진희쌤을 비롯해 201호 선생님들의 노력이 아닌가 싶네요~  [2022-09-15]
최선희 날이 갈수록 회춘 하시는 동숙어르신~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시네요~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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