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인순님은 돌산에 위치한 족욕까페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나름 조심한다고.. 좀 이른 시간에 가서인지 손님들도 없어서 한적하게 여유를 부릴 수가 있었지요^^
맛있는 아이스바닐라라떼에 족욕 체험을 추가하여 저렴하지만 인순님의 니즈에 맞는 최애 체험활동!!
따뜻한 온수물에 스파소금을 풀어 담그니... 노곤노곤...피로감 물렀거라~
족욕도 하고 사랑하는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여기가 천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끝나고 수건으로 본인 발도 깨끗이 닦는 인순님 최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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