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뜨거운 햇빛? 웃기지마! 우린 다 해낼그야~~!!!!!!!!!!!!!ㅋㅋㅋㅋ
201호 대표 공주 슬기씨~~ 7월 개별화 진행하였씁니다! 공주를 위해 드넓은 운동장을 가고 싶었지만 연일 지속되는 폭염 때문에 드라이브 겸 카페이용 하고 왔지요~~!
섬달천 주차장에 도착해서 바다구경 좀 하자고 말하니까 교사한테 짜증을 짜증을....휴..
바로 카페로 입장!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기분이 나아졌는지 짜증 한 번 없이 의자에 앉아 외부와 내부를 요리조리 구경하였습니다.
주문한 음료와 케익에 한 없이 내리는 그녀의 치..ㅁ..아니.. 기쁨과 환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가 보이는 시원한 카페 앉아 먹는 음료와 케익의 맛은 굿!! 또 가고싶은 섬달천 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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