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무더워와 장마가 찾아오지 않은 6월 가나헌 나눔숲과 진남경기장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눔숲에서는 재밌는 비눗방울을 놀이를 진남경기장에서는 슬기님과 함께하는 산책시간~
항상 미소가득한 진아님 덕분에 함께 기분좋아지는 마법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무더워가 장마가 기다리고 있지만 진아님 미소보고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