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바깥 나들이에 기분 up!!
활짝 웃어주는 영심씨~
한적한 바닷가 마을 둘레길을 직진 본능으로 고고씽 하며
강렬한 햇볕에 눈이 부셔 자동 윙크 날려 주시고 포토존에서 사진 한 컷.
오랜만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