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멋지게 핀 장미꽃을 보기 해 성산공원을 방문해 장미꽃도 원없이 구경하고 맛있는 간식과 식사까지!! 봄 소풍 내내 진아님의 크게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근강직이 점점 심해지는 진아님을 위해 기립기 지원! 이제는 스스로 걷지 못하고 온몸이 강직이 심해 예전에 되던 버릇들도 많이 하지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다면 진아님에게 좋겠다는 생각에 기립기 지원하며 마사지까지 열심히 해봅니다.

여름이 다가와서인지 피부가 예민한 진아님의 얼굴이 붉게 올라와 가나헌 뷰티샵을 열어 갈바닉마사지와 스킨패드로 피부를 진정시키며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장마사지까지!!! 편안한 시간을 보낸 진아님입니다. 진아님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가나헌뷰티샵을 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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