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싱글벙글 표정 부자, 누구도 따라갈자 없는 먹방 선수, 아싸라비아, 앞구르기, 훌랄라 등 장르를 넘나드는 댄스머신, 기계치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요술손, 눈치코치는 두말할 필요 없는 예리한 눈썰미 등등 에휴~~ 끝이 없네요~~ ㅎㅎ 누군지 눈치 채셨죠?? 기영님!! 생일을 맞아 소호동에 납시었습니다.ㅋㅋ 오랜만에 외출이라 기대감 가득 안고 그동안 못했던 외식도 즐기고 바닷가 산책도 즐기고~~ 함께 동행한 이용인, 교사의 축하를 듬뿍 받으며 얼마나 즐거워하던지요.^^ 날씨 좋고, 음식 좋고, 사람 좋고~~~(기영님 속마음 이렇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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