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감사의 달♥ 가정의 달♥ 그래서 동숙님을 위해 계획한 22년 5월 한정 맞춤 개별화! 가정문화체험!!! 오랜만의 교사 집 방문인데도, 정말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즐기는 연륜^^ 교사의 집이 멀어서 그런지 1시간 가량의 드라이브에 1차로 기분UP! 야식으로 좋아하는 햄버거 먹방으로 2차 기분UP! 오늘만은 여자끼리 신나게 즐겨보자 보리음료로 기분이 UP!UP!UP! 새벽 2시가 넘도록 이불에서 뒹굴며 웃느라 늦잠을 자고, 모닝 반신욕과 섬세한 손길의 때밀이까지 즐기고 나면~ 아침 해장을 위해 교사가 손수 준비한 삼계탕까지 한 그릇 뚝딱! 아쉬운 1박의 마무리는 별다방에서 주문한 시원한 음료를 쪼~옥! 짧은 일정에도 전방 미소 발사하는 우리 동숙님^^ 몸은 비록 천근 만근 힘들어도, 기분 만큼은 최고였던 5월 동숙님의 개별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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