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다가와 건조한 피부에는 마스크팩과 갈바닉마사지를!
포근한 날씨에 얇은 봄옷을 입어도 좋은날 나눔숲에 나와 산책도 하고
진아님의 소근육 사용을 위해 슬라임을 가지고 놀이를 했습니다.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교사가 슬라임과 말랑이를 만져 나는 소리와 모양에 함박 웃음을 보이며
즐겁게 슬라임 놀이도 했어요!
나눔숲에 나와 산책을 빠트리며 섭섭하죠!!!
외부로 나가지는 못하지만 성큼 다가온 봄날 나눔숲 산책하며 봄을 느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