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순, 은화님의 개별화는 외부에서 까페가보기였는데... 코로나가 쉽사리 밖에를 보내주지 않네요... 그리하여!!!
까페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도란도란 까페로 만들려 하였으나...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아 생활방 내로 까페를 가지고 왔지요^^
역시 외부음식이 최고인듯요~ 스스로 과일을 입에 넣는 은화님과 커피매니아 인순님의 행복한 표정까지.. 당신들이 행복해진다면...바다의 별...이라도...(크흠...크흐흐흠...에헷) 역시 오버했군요..ㅋㅋ
그래도 행복한 오후일상을 보내며 잠시 코로나를 잊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