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으로 방에서만 생활했던 김지성이용인과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정원 산책을 하였답니다.
간만에 걷는거라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따뜻한 햇살이 너무 좋은지 걷는내내 계속해서 싱글벙글~^^
한걸음 한걸음 걷다 우연히 홍매화 발견으로 한컷 찰칵!!!
이렇게 2022년 봄을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