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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남 |
잠에서 깨어나라! 미라님의 초롱초롱한 눈을 기대합니다. [202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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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저도 마사지 받고 스르륵 자고 싶어요~~ [202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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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따뜻하게 맛사지 받다보면 눈꺼풀이 무거워 지는건 누구나겠죠~~ 미라님 부럽네요 ㅎㅎ [202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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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민 |
이 겨울 마사지를 받으면서 옆에 귤을 놔두여야 되는게 국룰아닌가요?? 다음번에는 귤과 쥬스한잔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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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
음,,, 그 느낌 아니깐~ㅎㅎ 기분 좋아지는 마사지와 함께 잠시 꿀잠 청해도 될듯합니다~^^ [202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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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미라님 느낌 아니깐~~~ 매번 이용인들을 위해 수고하신 김성애계장님 감사합니다~~~ [202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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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
301호가 마사지 맛집인가봐요 ㅋㅋㅋ 저도 이용하고 싶어요~~~ [202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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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
표정에서 느낌이 오네요~~ ㅎㅎ [202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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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양 |
301호 손마사지, 기계마사지 샵 열어야할까봐요~ [202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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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숙 |
301호 마사지샵 저도 이용해 보고 싶네요~ㅎ [202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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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 |
301호가 마사지 맛집이네요!!! 언제 가서 매트에 누우면 되나요? [202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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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
와우..마사지 좋아용~꿀잠오겠어용~^^ [202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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