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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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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아~~~ 자면 안되는데 스르륵 잠이~~~
김성애 2022-01-20 57


새해 인사!!
주제곡(동숙의 노래)♬
김연남 잠에서 깨어나라!
미라님의 초롱초롱한 눈을 기대합니다.  [2022-01-20]
박수진 저도 마사지 받고 스르륵 자고 싶어요~~  [2022-01-21]
김미정 따뜻하게 맛사지 받다보면 눈꺼풀이 무거워 지는건
누구나겠죠~~ 미라님 부럽네요 ㅎㅎ  [2022-01-21]
김향민 이 겨울 마사지를 받으면서 옆에 귤을 놔두여야 되는게 국룰아닌가요??
다음번에는 귤과 쥬스한잔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01-22]
박은아 음,,, 그 느낌 아니깐~ㅎㅎ
기분 좋아지는 마사지와 함께 잠시 꿀잠 청해도 될듯합니다~^^  [2022-01-23]
김지영 미라님 느낌 아니깐~~~
매번 이용인들을 위해 수고하신 김성애계장님 감사합니다~~~  [2022-01-24]
김윤정 301호가 마사지 맛집인가봐요 ㅋㅋㅋ 저도 이용하고 싶어요~~~  [2022-01-28]
안소연 표정에서 느낌이 오네요~~ ㅎㅎ  [2022-01-28]
이효양 301호 손마사지, 기계마사지 샵 열어야할까봐요~  [2022-01-29]
서현숙 301호 마사지샵 저도 이용해 보고 싶네요~ㅎ  [2022-01-29] 삭제
주지영 301호가 마사지 맛집이네요!!!
언제 가서 매트에 누우면 되나요?  [2022-01-29]
김주연 와우..마사지 좋아용~꿀잠오겠어용~^^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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