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나원님 생일날 아침!!
출근한 교사가 생일축하 인사를 건네자 “빵~ 빵~”을 외쳐댑니다.
케이크 생각이 났던게지요~ㅎㅎ
오후 생일파티 시간!!
생일케이크를 준비하자 역시나 “빵~ 빵”을 외쳐댑니다.
함박웃음을 지으며 케이크에 불을 끄고 야무지게 케이크 한 입~^^
생일방에서의 조촐한 파티지만 주인공인 나원님이 신나하니 덩달아 신이나~ 신이나~ㅎㅎ
나원님!! 생일 축하하며 남은 2021년도 마무리 잘 해 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