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201호의 정아님이 잠시 301호에 방문했답니다.
양손에 먹거리를 들고~
이용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잠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아침 청소시간!
오랜만에 정아님의 청소기 사용 실력 좀 보여줄 수 있냐는 교사의 질문에 긍정의 대답!
정아님은 청소기로 구석구석 먼지 제거~
양미님은 걸레질로 구석구석 광내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