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떡을 만들고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나원님의 애타게 떡을 구애하는 모습~
윤정선생님이 조금 늦게주자 안주면 내가 먹겠다는 의지로 떡을 쟁취했습니다!!!
쑥떡이 윤정선생님이 열심히 떡을 치대어 너무 맛있었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