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곳
바로 우리집 입니다.
어느날인가부터 김동숙님을 바라보며 바라기하던 도우미님
오늘은 키높이가 맞아서인지 서로 손을 마주잡고
서로 머리도 쓰다듬어주며
어찌나 다정하고 보기 좋은지
우리집 분위기 너무 좋아
부럽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