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인들과 산책을 나갈 시에는 챙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수건과 물티슈 등 만약의 상황에 이용인의 청결에 도움을 줄 물건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 줄 소소한 간식들~~ㅎㅎ 오늘은 누구나 즐겨먹는 뻥튀기를 챙겨봅니다. 가만히 보니 먹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한입파 : 한입에 와작 물고 터프하게~~ -쬐끔파 : 한 입 크기로 잘라 조물조물~~ -풍미파 : 입 안에서 녹여 스르르 음미하며~~ -감상파 : 맛보다는 손에 쥐고 마냥 좋은~~ 어찌되었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뻥튀기를 산책 중 최애간식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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