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01호에는 장이 예민한 두분이 살고 있어요~
크게 탈이 난 것은 아닌데~
혹시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대변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까 하여~
물을 바꿔보았답니다. ^^
티보트에 물을 끓여 따땃하게 물을 제공하니~
물도 더 잘 마시고~ 맛있다며 물도 찾고~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대변 보는 것도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물하나 바꿨을 뿐인데도
나원님과 기영님 모두 만족도가 최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