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님 아버님께선 고생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쁜 딸을 위해~ 맛있는 것 사먹으라며 기영님의 통장으로 용돈을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기영님이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로~ 가나헌에서 홈핑 프로그램이 있는 날~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보내주신 것을 알았는지~ 너무도 기분 좋게~ 행복하게~ 맛있게 먹는 기영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기영님~ 저도 기영님 덕분에 맛있는 간식 먹었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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