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 하던 날!!!
류옥환 과장님께서 피자를 몽땅 들고 오셨습니다.
종사자들의 노고를 알기에 빈손으로 올 수 없었다며 두 손 무겁게 찾아오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이용인들과 종사자들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